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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모든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것에 있었다.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참아야 한다. 다시 한번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 그래도 사람이 좋다 | 장성숙 -
- EF 15mm F2.8 Fisheye - 경주에 또 눈이 내렸습니다. 설경이 아름다운 불국사... 역시 빙판길로 차량접근이 어렵더군요. 이번에는 눈 덮인 불국사의 모습을 어안렌즈로 담아보았습니다. - 관련 포스트 : 2011.01.12. 눈 내리던 날... 경주 불국사 스케치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지혜로운자의 길은 마음안에 있고, 어리석은자의 길은 마음밖에 있다. -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 이외수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우리동네에는 어젯밤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경북 동해안에 오늘밤과 내일 다시 눈이 내린다는 예보도 있더군요. 아마도, 봄으로 가는 여정의 겨울추위가 우리곁을 스처가는가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행복은 무엇일까? 우리와 함께 하는것들. 공기, 나무, 하늘, 가족, 친구...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는것들의 가치를 아는것이다. - 시간창고로 가는길 | 신현림 -
@ 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감성Blog 담배와 커피™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 했던가요? 그런데 저는 꿈으로 실현이 되나 봅니다. 어떤날 꿈에서는 제가 강원도에 살기도 하고, 또 어떤날 꿈에서는 제주도에 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젯밤 꿈에는 제가 외국에서 살고 있더군요. 현실은 같은데 요즘 자주 꿈을 꿉니다. 비록 꿈이지만 일상탈출... 변화를 꿈꾸는 저에게 겨울밤이 즐겁습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앞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이 있고, 진흙도 있다. 먼곳으로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 갈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 둥근 사각형의 꿈 | 김광수 -
@ 겨울, 덕유산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등뼈를 구부리고, 한걸음도 걸을수 없는 음지에서 살고있는 나무를 보면서, 사는게 재미 없다고 투덜거렸던 저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하긴, 한그루의 나무가 여기에 숨쉬고 있는걸 아무도 모르듯이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이 고민인지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요.... 그러나 가끔은, 이 세상에 적어도 누군가는 제 생각을 알아주고, 어디가 아픈지 미리 알아주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 나무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바람을 품고 살았을까... 나무뿌리가 닿는곳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할수는 없지만 시들지 않고, 굳굳하게 몸을 열어 가지를 키우는 모습를 보면서 작지만 깨달음의 느낌표를 찍어 봅니다. ♥ [ Plus page | 내 마음의 책갈피 - ..
지금, 청도천 유등교부근에는 야생 원앙새들이 월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원에서 몇 마리씩 키우는 원앙새는 가끔 보았었는데... 청도천에 원앙이 이렇게 많이 찾아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 원앙새 무리가 집단생활을 하며, 겨울을 지내는 모습을 지켜보니, 수컷의 화려한 모습은 멋저보이고, 짝을 이뤄서 다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원앙새 원앙새는 한국과 중국, 대만 등지에 서식하는 기러기목 오릿과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텃새입니다. 항상 암수가 함께 다녀 금실의 상징으로 불리며, 1982년에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경북 청도의 청도천에는 매년 청둥오리, 쇠오리, 검둥오리, 원앙등 수많은 철새가 찾아오고 있는데...특히 금년에는 원앙..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저는 오늘 밤 서울 집을 향해서 출발 합니다. 어릴적 세뱃돈 받던 시절의 설레임같은건 이제 없지만... 오랫만에 가는 서울집, 흩어저 살고 있던 가족들과 만남을 앞두고 마음이 조금은 급해지는군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오겠습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담배와 커피™] 이번 글은 댓글 불가로 포스팅 되었으며, 다음 포스팅은 2011년 2월 7일 입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겨울나무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자연도, 언제나 이처럼 깨끗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이 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는 하는데, 이렇듯 성과없이 또 시간이 훌쩍 흐르고 보니 아쉬움이 무척 많이 남는군요. 이제부터라도 각오를 새롭게 해야겠습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사랑과 희망이 가장 멋진점은, 그것이 완벽하게 상호 관계적이라는 것이다. 더 많이 줄수록 당신은 더 많이 얻을수 있다. - 지식의 다른 길 | 존 브룸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