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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 will be right here Oh babe 때론 친구처럼 날 위로해주고 My love 언제까지나 For ever And Ill always love U - 연인 | 린애 2집 -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다음뷰등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새해를 맞이할때는 설레임이었으나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늘 아쉽다. 이룬 소망 보다는. 이루지 못한 소망 한가지에 마음이 가고 안타깝지만, 스스로 다시 보면... 나만의 욕심이었고, 과분하다. 이제 나에게 대답없는 과거를 돌아보는 그리움은 없다. 새해부터는 오로지 긍정의 힘으로 씩씩하게 하루 하루를 사는것이 최선일뿐.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다음뷰등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잠깐 세월이 흐른것 같은데 화려했던 도시의 크리스마스는 기억조차 희미해젔다. 깊은밤, 작은케익에 촛불 하나 밝히고 아련한 추억속에 듣는 이 노래...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다음뷰등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1. '미안하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말이 되었다. 2. 결국 그 섬으로 떠나지 못하고 빙빙 돌고 있다. 언제쯤 떠날수 있을까. 이대로 기회를 잃는걸까? 그래도 어쩔수 없다. 모든걸 다 잃는다 해도, 내년 3월까지는 어쩔수 없다. 괜히 마음만 급하다...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2012년 8월 3일. 밖에 있어도 덥고, 집에 들어가도 덥고... 한여름 뜨거운 열기로 힘들어서, 차를 타고 저녁 산책을 나왔다가 마침 봉황대에서 열리는 공연을 볼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수줍음이 많아서 이런데서 박수치고 열광하는거... 잘 못하는편인데요. 그럼에도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날 담았던 사진 몇장을 골라서 정리해 보고, 그 기록을 이곳에 남깁니다.♥ 클릭 하시면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클릭 하시면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크게 한번 웃어본것도 오래전 일이다. 4월에는 기쁜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믹시, 다음뷰등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토요일에 흐리고 가끔 비 일요일에도 흐리고 비. 그리고 오늘 월요일에도 흐리고 비. .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다음뷰등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