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기력하고, 그 어떠한 것도 사치인 것 같이 느껴 집니다. 지금은 그저 조용히 마음을 보태고 싶은 심정이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블로그의 정기 포스팅은 잠시 멈추었습니다. ※ 이글은 댓글 창을 닫았습니다. 저는 다음주 월요일에 돌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