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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튤립을 보며...

skypark박상순 2014. 5. 5. 06:30

 

눈으로는 꽃을 보는데
마음은, 여기 언젠가 함께 걸었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꽃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시간은 이렇게 흘러 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바보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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