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려면 혼자 가야하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하는 길 당신 누구랄 것도 없이 먼저 잡을 손 놓치지 말아요
절대 죽지 않을것처럼 그렇게만 살다가...살다가 죽었다
살금살금....엉금엉금....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그시절
영혼을 어루만저 생각을 잠재우고 겹겹이 검은밤을 태워 하얗게 새벽을 맞이 합니다 절망의 밤을 넘어 새벽을 맞는 사람들이 용서와 화해의 마음속 소리를 들어 모두 편안해지기를....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 나와 나의 영혼을 어루만저주오 바다. 그 품속에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