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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REMEMBER

호수에서

skypark박상순 2008. 5. 20. 17:10


영혼을 어루만저 생각을 잠재우고
겹겹이 검은밤을 태워 하얗게 새벽을 맞이 합니다

절망의 밤을 넘어 새벽을 맞는 사람들이
용서와 화해의 마음속 소리를 들어
모두 편안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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