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가을,.. 그를 보내는 방법 본문
지금, 가을을 보내고 있는 중 입니다.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자라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키우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 그대를 부르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 | 김흥숙 - |
'바람기억 >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겨울 산책로에서 만난 개나리 꽃 (56) | 2011.12.02 |
---|---|
12월의 엽서... (46) | 2011.12.01 |
가을, 그리고 이별... (58) | 2011.11.14 |
가을, 그리고 추억 (38) | 2011.11.10 |
가을비 내리던 그날에... (44) | 2011.11.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