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봄의 속삭임... 본문
들리세요? 봄의 속삭임...
색... 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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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 처럼 살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 이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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