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수채화 느낌으로 담은 진달래꽃... 본문
1년을 기다려온 그 숲에 진달래꽃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느껴보세요... 따뜻한 햇살아래 꽃들의 화려한 향연이 펼처지고,
꽃들은 산들산들 봄바람에 몸을 맡긴채, 햇살에 반짝거리며 한없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느껴보세요... 따뜻한 햇살아래 꽃들의 화려한 향연이 펼처지고,
꽃들은 산들산들 봄바람에 몸을 맡긴채, 햇살에 반짝거리며 한없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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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도심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보면 금새 봄을 느낄수 있다... 봄은 느끼는자의 것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겐 봄은 건너뛰고 말 뿐 결코 그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 사랑하지 않아야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정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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