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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기장군 | 장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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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없어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 거리의 악사 | 한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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