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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호텔, 단풍터널... 본문
밤에 더 아름다웠던 경주 힐튼호텔의 단풍터널
이제는 지난 가을의 추억...
이제는 지난 가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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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밥만 먹고 사는것이 아니라 사계절도 먹고 살지요.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산다는것이 힘들지만... 그 힘든 고비를 넘기면 신나는데가 있습니다. - 사람이 뭔데 | 전우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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