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어디로 갈까 본문
[ 길 없는 길 ]
저마다 삶에는 또렷한 목표가 있고 의미가 있기 마련인데
어찌 스치듯 희미하게 지나가는 시간들이 혼란스럽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데
어디로 가야할까
이렇게 물으면 답을 할까?
내 생각은 자꾸 당신앞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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