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기대어 쉬고 싶은 12월 본문

바람기억/SENSIBILITY

기대어 쉬고 싶은 12월

skypark박상순 2016. 12. 15. 06:30

 

" 금년 한해도 오래 길게 걸어왔구나 " 
 
그래, 여기 앉아서 
바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바람기억 >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절정  (0) 2017.04.10
Bye  (0) 2016.12.19
감사해요  (0) 2016.12.12
금연치료 프로그램  (0) 2016.12.07
존재감  (0) 2016.12.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