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시간이 너무 없다 본문
#1. 어느날의 커피
이 세상을 살고 간다는것이
꿈을 꾸듯 한 순간 이니
살며 만든 후회조차 되돌릴수 없고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그러니 어쩌랴
찬바람 불던 내 인생 위로가 되었던
차 한잔이 더 고마울수밖에, 이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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