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시간이 너무 없다 본문

바람기억/SENSIBILITY

시간이 너무 없다

skypark박상순 2016. 6. 15. 06:30

 

#1. 어느날의 커피

이 세상을 살고 간다는것이
꿈을 꾸듯 한 순간 이니
살며 만든 후회조차 되돌릴수 없고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그러니 어쩌랴
찬바람 불던 내 인생 위로가 되었던
차 한잔이 더 고마울수밖에, 이 순간에


 

'바람기억 >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고향, 그 골목길  (0) 2016.06.20
뜨거운 한 잔의 커피  (0) 2016.06.16
너를 보내며...  (18) 2015.12.22
단순한 행복...  (12) 2015.12.21
겨울 비...  (14) 2015.12.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