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너를 보내며... 본문
이제 모든걸 다 내려놓고 빈 몸의 시간이다.
또 한해가 이렇게 훌쩍 흘러 이별을 앞두고 있구나~~
2015년, 나에게는 특별했던 을미년을 보내며
내년에는 또 달라저 있을 내 모습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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