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작약꽃 피는 오월... 본문
그리운 어머님의 꽃 작약입니다.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죠.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고통스러울때마다 힘이 될수 있게.
그러지 않으면, 이 세상이 너무 삭막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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