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작약꽃 피는 오월... 본문

바람기억/SENSIBILITY

작약꽃 피는 오월...

skypark박상순 2015. 5. 26. 06:00

 

그리운 어머님의 꽃 작약입니다.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죠.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고통스러울때마다 힘이 될수 있게.
그러지 않으면, 이 세상이 너무 삭막할것 같아서...♡


 

'바람기억 >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하늘 우러르며...  (22) 2015.06.08
바람을 느끼다...  (11) 2015.05.27
오월의 향기...  (9) 2015.05.22
봄비 내리던 날...  (12) 2015.05.21
태화강, 꽃밭에서...  (18) 2015.05.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