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합천, 오도산,.. 본문
두 번째...
오도산이 불러서 다녀 왔습니다.♡
가까이 갈 수 없어 먼발치에 서서 보고 돌아왔다.
내가 속으로 그리는 그 사람 마냥
산이 어디 안 가고 그냥 거기 있어 마음 놓인다.
- 산 | 정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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