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넌, 나에게 그리움의 별이었지 할말이 너무 많아서 아무말도 못하게 되는거... 그게 지금 내 맘이야. 이제 3일후엔 또 이별이구나. 그래.... 이제부터는 네 자신의 길을 활짝 열고 새아침, 저 붉은 희망의 여명처럼 더욱 아름다운 열정의 삶을 살아가길 바래. 언제나 사랑한다. 나의 사랑 珍 ※ 이 글의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