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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이런사진을 보고 싶고, 이런음악이 듣고 싶어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종교와 무관하고 막상 크리스마스는 특별한일 없이 조용히 지내는데도. 년말이라 그런건지 괜히 설레는 분위기에 이런사진을 보고 싶고, 이런음악이 듣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해가 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눈이 오면 어떠랴. 해가 들어주어도 고맙고, 바람이 불어 주어도 고맙고, 눈이 와 주어도 고마울 뿐, 그렇다. 고맙지 않은것이 없다. 밤은 밤이어서 고맙고, 새벽은 새벽이어서 고맙고, 낮은 낮이어서 고맙다. 아~~ 고마운 삼라만상이여!!! - 수도원 일기2 | 정채봉 -
바람기억/MONOLOG
2011. 12. 22. 07:57
기억속의 크리스마스...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어릴적 크리스마스는 산타를 기다리는것과, 동네 친구들과 교회에 따라가 보기도 하고... 나름대로 즐거움이 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에 맞이했던 크리스마스가 제일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년.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지만, 기억속에 존재하는 크리스마스, 그때가 그립습니다. ♥ [ Plus page | 내 마음의 책갈피 - 더 보시려면 클릭 ↙ ]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 없는 일에 말려있는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 청춘 | 사무엘 ..
바람기억/REMEMBER
2010. 12. 24.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