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는 내님은 비의 나그네. ♥ 작사 : 이장희 | 비의 나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