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기원 OM SIDHYANTU-Om Sidhhyantu 옴 시디얀뚜
맞아요 꽃향기 가득 온몸에 닿으면 더욱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참 많은 친구들을 잊고 살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핀다 하여 시작이 아니고 진다 하여 끝이 아닌 맺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