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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봄의 유혹, 설레이는 여심...
눈부신 금빛으로 피어나는 누이야, 네가 그리워 봄은 왔다 - 산수유 그 여자 中에서 | 홍해리 -
바람기억/REMEMBER
2013. 4. 12. 06:30
봄의 유혹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봄의 이름은 꽃이다. 눈부신 햇살에 파릇한 생명들이 기지개를 펴고, 꽃은 벌써부터 아우성이다. 봄마중, 꽃마중... 설레임으로 창밖의 파릇한 세상을 엿보다 꽃을 만지고 향기에 취한다. 봄의 촉감은 꽃을 만지면 알수 있고, 봄의 체취는 향기에 취해보면 알수 있다. 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아무리 세상에 햇빛이 가득해도 마음안에 햇빛이 가득하지 않으면 아직도 봄은 오지 않은것이다. 아직도 겨울은 끝나지 않은것이다. - 봄 | 이외수 -
바람기억/REMEMBER
2010. 3. 22.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