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아침 숲으로의 초대 본문
새근거리며 잠을자고 있던 고요한 숲에 안개가 찾아들고, 초록나무들은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 합니다.
자연은 어디에서나 아름답고, 숲의 평화는 빛의 미소에서 시작되지요.
싱그러운 이 아침, 오로지 희망만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열정의 꿈을 꾸며. 오늘 또 하루의 아침을 힘차게 열어 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곳을 바라볼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대로....
출발 |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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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너무 바쁘게만 살아서 정말로 중요한것은 알지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풍요롭고 피상적인 것들에만 빠저 살았으며, 이제는 뒤를 돌아보면서 세상과 연결하는 더 단순하고 더 자연적인 방식들을 재발견해야 한다. - 보보스 | 데이비드 부룩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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