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메타세콰이어 나무 아래에서... 본문
초겨울 쓸쓸함에, 빛이 그리운 날 입니다...
문득, 지난가을 하늘에 닿을듯 높이 올라간 메타세콰이어 나무에 머물던, 황금빛 햇살이 기억이 났습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덧) 이번주엔 포스팅이 많았네요. 오늘은 댓글불가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한주일동안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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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 김대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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