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길에서 만나는 생각... 본문
아니요... 괜찮습니다.
비록 떠도는 삶을 살고 있어도, 안주하기보다는... 스스로 발견한 화살표를 따라서 순리대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길위의 세상은 이른 아침부터 서로 어우러져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은 너무 멀고... 그러기에 오늘도 나는 길위에 있습니다.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행복하자면 두 가지 길이 있다. 욕망을 줄이거나, 소유물을 늘리거나 하면 된다. 어느 쪽이라도 된다. - 행복해지는 두가지 길 | 벤자민 프랭클린 - |
'바람기억 >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를 보면서 배우는, 사랑하는 법 (32) | 2010.12.16 |
---|---|
메타세콰이어 나무 아래에서... (0) | 2010.12.10 |
쉼표와 마침표, 가끔은 그리운 도시... (20) | 2010.11.12 |
삶이 뜨겁게 느껴지는 순간.... (36) | 2010.11.04 |
흐린 바닷가의 동심 (28) | 2010.09.1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