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숲의 비밀 본문

WORKING DIARY

숲의 비밀

skypark박상순 2022. 7. 15. 22:37

 

[ 은밀한 안식처 ]

 

나무들이 빛을 나누는 아침 숲 길 에는

푸른 향기가 가득하다

 

맑은 공기가 생각의 내면을 일깨우고

싱그러움이 옷을 적시는

하루의 출발 선(線).

 

 

 

'WORKING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로의 육아법  (0) 2022.07.23
오후 산책  (0) 2022.07.16
오늘도 걷는다  (0) 2022.07.08
굴곡  (0) 2022.07.01
별일 없이 산다  (0) 2022.06.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