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 India Rajasthan ] 찬델라오 사람들 본문
[ 찬델라오의 오후 | 스치는 인연 ]
다 떨처 버리고
아주 멀리 떠나 왔는데도
심연에 남았던 생각들이 여기까지 따라왔나 보다.
나는 어떤 예감으로 인도에 왔을까?
아닌척 해도 침묵의 시간이 길어 진다
곧 익숙해 지겠지.
'TRAVEL DIARY > INDIA - 슬픈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ndia Rajasthan ] 웃는 여인 (0) | 2016.04.01 |
---|---|
[ India Rajasthan ] 자이나교 사원 (0) | 2016.03.31 |
[ India Rajasthan ] 소녀의 눈빛 (0) | 2016.03.29 |
[ India Rajasthan ] 나 이런 사람이야 (0) | 2016.03.28 |
[ India Rajasthan ] 길위의 유목민 (0) | 2016.03.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