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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낙푸르 여름궁전 호텔의 수문장 할아버지 ]
흰수염 때문인지 이분을 싼타할아버지라고 부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표지모델로 사진이 실린적이 있어서
나름 이곳에서는 유명하신 분이란다.
찬델라오에서 우다이푸르로 가는 도중에 하룻밤 묵었던
라낙푸르의 여름궁전호텔 (FATE BAGH 호텔)은
중세시대 우다이푸르 왕이 여름 별장으로 사용했던곳이라
규모는 작았지만 섬세한 아름다움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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