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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06:00

 

East Tibet - 라블랑스 (라브렁사, 拉卜楞寺), Labuleng si,
간쑤성 (Gansusheng, 감숙성 甘肅省) 2015.

- [ 라블랑스 마지막 날 아침 ]-
오늘도 어김없이 라블랑스의 아침은 마니차 행렬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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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은 물질적 가치보단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티베트의 환경은 어찌보면 처참하고
외부와 단절되다시피 한 환경속에서 생활상은 낭만적이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보이는게 제가 속물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고통끝에 삶이 꽃 피워진다고 믿는 사람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수행자들은
오늘도 죽음 이후의 삶을 위해 지금의 삶을 수행처럼 살아 갑니다.

어찌 죽음이 두렵지 않을수 있을까?
지금도 저에게는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 [ 라블랑스를 떠나며 ] - 
언제 이곳에 다시 올수 있을까? 아마도 다시 올수 없겠죠.

마음속에 품었던 ‘라블랑스’를 떠나며
그래서인지,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이제 다음 여정인 ‘랑무스 사원’으로 향합니다.♡

 

 

- [ 라블랑스 승려마을 골목길 ] -
마지막으로 그 골목길을 한번 더 돌아 보았네요.
어린 사미승의 뒷모습이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 [ 순례길 언덕에 올라서 보는, 마지막 라블랑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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