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O Holy Night - Celine Dion 본문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잠깐 세월이 흐른것 같은데
화려했던 도시의 크리스마스는 기억조차 희미해젔다.
깊은밤, 작은케익에 촛불 하나 밝히고
아련한 추억속에 듣는 이 노래...
화려했던 도시의 크리스마스는 기억조차 희미해젔다.
깊은밤, 작은케익에 촛불 하나 밝히고
아련한 추억속에 듣는 이 노래...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다음뷰등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카메라 명상 >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가는 길... (44) | 2013.02.22 |
---|---|
Happy New Year - Abba (0) | 2012.12.31 |
슬픈 사랑 노래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0) | 2012.08.28 |
시계바늘 - 신유 (0) | 2012.06.28 |
Le Fusil Rouille - Enrico Macias (0) | 2012.03.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