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슬픈 사랑 노래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본문
감성Blog 담배와 커피™
1.
'미안하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말이 되었다.
2.
결국 그 섬으로 떠나지 못하고 빙빙 돌고 있다. 언제쯤 떠날수 있을까.
이대로 기회를 잃는걸까? 그래도 어쩔수 없다.
모든걸 다 잃는다 해도, 내년 3월까지는 어쩔수 없다.
괜히 마음만 급하다...
※ 이 카테고리의 글은 RSS와 외부로 발행되지 않으며,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카메라 명상 >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New Year - Abba (0) | 2012.12.31 |
---|---|
O Holy Night - Celine Dion (0) | 2012.12.20 |
시계바늘 - 신유 (0) | 2012.06.28 |
Le Fusil Rouille - Enrico Macias (0) | 2012.03.30 |
겨울비 - 조동진 (0) | 2012.03.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