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작업장 소경
멸치어선이 도착한 포구에서는, 배에서 바로 내린 멸치를 삶아내는 작업이 시작되고... 고된 일상에도 불구하고, 꿈을 키워가며 근면한 삶을 살고 계시는 어부들의 모습은 진한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수는 없다. 그리고 꿈이란 가만히 두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키워 나가는 것이다. - 최고의 유산 상속 받기 | 짐 스토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