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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반성문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요즘들어 이런 가족의 모습이 좋아지는걸 숨길수가 없네요... 사진은 마음 가는대로 담는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서야 철이 드는걸까요? 이렇듯 다정한 가족사진을 담다보면, 문득 나의 가족의 모습이 떠올려지고...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오랜세월을 회사 일에만 매달리며, 가족을 조금 더 따듯하게 돌보지못하고 소홀했던것이 후회스럽게 생각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따듯한 관심과 사랑으로 옆지기에게도 조금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 Plus page | 내 마음의 책갈피 - 더 보시려면 클릭 ↙ ] 똑같은 상황, 똑 같은 라이프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
바람기억/MONOLOG
2010. 6. 23. 17:17
후회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아버지, 값싸고 독한담배 피우실때 저는 값비싼 순한담배 피웠구요. 어머니, 저를 위해 기도하실때 저는 저를 위해서 기도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내가 행복할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 가슴에 묻어둘수없는 사랑 | 민주현 -
바람기억/MONOLOG
2010. 1. 27.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