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아들에게 본문

바람기억/MONOLOG

아들에게

skypark박상순 2009. 3. 3. 17:49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아들아...지금은 네가 아빠보다 키가 훨씬 더 크지만, 지금도 아빠 눈에는 어린 꼬마로만 보이고 있다는거 알지?
인생을 평범하게 살아내기도 어려운걸 알고 있기에 , 힘든길 마다않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너에게 진심으로 응원을 보낸다.
비록 지금 네가 걷고 있는 길이 험하고 힘들지라도 그것이 진정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면 용기 잃지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렴. 사랑한다...



 


'바람기억 >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밤 깊은생각  (0) 2009.03.11
삶의 방식  (6) 2009.03.06
비가 오는 날이면  (4) 2009.03.03
그 여자  (4) 2009.02.27
  (5) 2009.02.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