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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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REVIEW & HISTORY

잠시 집 비웁니다...

skypark박상순 2011. 3. 23. 07:22


감성Blog 담배와 커피™ 계절은 봄이지만 마음이 무거워서... 아주 잠깐동안, 휴가를 떠납니다.
혜안을 가지지못해서 항상 서툴게 살고 있지만, 그동안 참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온것 같습니다.
본인이 원하든, 원치않든,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꼭 다가오더군요.
그래도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두번, 세번, 생각하고 고민하며, 좋은 결론을 내려보려고 노력은 해야겠지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의 선택이라도 해야하기에... 해답을 얻기 위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돌아오겠습니다. ♥

이번 글은 댓글 불가로 포스팅 되었으며,  다음 포스팅은 2011년 3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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