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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아버지로 사는법

skypark박상순 2010. 5. 18. 06:33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언젠가 노랗게 익어가는 보리밭 가운데 서 계시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는 나이를 먹고, 삶의 이치를 조금은 깨달은것 같은데, 아직도 이땅에 아버지로 사는게 참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언제쯤 아버지로 사는법을 잘 알수 있을지....
아버지께서는 어떠셨습니까, 지금 아버지가 무척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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