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베트남에서 만난 동심 본문

TRAVEL DIARY

베트남에서 만난 동심

skypark박상순 2010. 5. 3. 07:34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베트남의 골목길 개구쟁이들... 조금은 수줍어하던 그들과 서로 친해지는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
Em oi (엠 어이) -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을 부를 때
Xin Chao (신짜오) - "안녕"
... 이렇듯 몇개의 단어만으로도, 눈높이를 같이하면 충분히 마음을 나눌수 있었죠.
그들에게 고맙습니다. 그들은 저를 보며 즐거워 했지만, 저도 그들의 순수함 덕분에 많이 즐겁고 행복했으니까요. ♥

'TRAVEL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붕따우 나들이  (42) 2010.05.14
베트남, 골목길 아이들의 일상  (32) 2010.05.13
조금은 수줍지만...  (26) 2010.04.30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소식  (32) 2010.04.13
통도사의 봄  (46) 2010.03.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