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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억/MONOLOG

달빛, 깊은밤에

skypark박상순 2009. 8. 6. 01:30




감성Blog 담배와 커피™ 검은 커튼이 내려진 시간.
밤이 깊을수록 삶의 모순과 불신은 암흑속에 감춰지고, 사랑은 깊어 간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그리고, 달빛 하늘아래 잠 못드는 사람들의 마음도... 저 달은 알고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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