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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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혼자 설수 있으려면 강해저야 하는거야"..라고요. 하지만 지나치게 강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서만 서 있고 싶지도 않고요. 적당히 약해서 둘이 기대야만 설 수 있는, 그런 온기가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 채널 어니언 | 신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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