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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DIARY

혼돈의 시간

skypark박상순 2022. 8. 6. 22:17

 

[ 시간은 나에게 친절하지 않다 ]

 

분명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은데

엉킨 실타래 처럼 도대체 생각이 안 난다

 

고단한 노화 (老化) 의 바람인가?

시간의 길 위에서 세월을 더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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