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비가 내렸습니다... 본문
가뭄으로 고통스럽던 대지에 반가운 비가 내렸습니다.
산책 길, 촉촉한 연지에는 여름 꽃, 연꽃들이 어느새 다시 와 있더라구요.
떠날 때 그 약속을 지킨거지요...
거짓말을 모르는 자연이 참 좋습니다.♡
'바람기억 > SENSIBIL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위해서라면... (24) | 2015.06.25 |
---|---|
차 한잔의 대화... (0) | 2015.06.24 |
웃는 여자... (8) | 2015.06.19 |
토닥토닥, 오늘의 다짐... (14) | 2015.06.15 |
알수없는 마음... (20) | 2015.06.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