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꽃양귀비, 아름다운 그 여인... 본문
너/를/ 만/지/고/ 싶/다/
그대 앞에 서면 항상 시야가 흐려져
그대 내 가까이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대 안에 나를 가두는 이여.
- 안개 여인 中에서 | 강희정 -
'바람기억 > REMEMB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흐른다... (30) | 2014.06.16 |
---|---|
백로가족, 아빠를 기다리며... (24) | 2014.06.13 |
유월의 아침 숲... (24) | 2014.06.10 |
사랑을 응원 합니다... (0) | 2014.06.05 |
꽃양귀비, 오월을 보내며... (28) | 2014.05.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