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시간여행, 다시 그 바다에서... 본문
시간을 어루만저 출렁이는 파도를 잠 재우면
크고 작은 바위에 뒤척이던 파도는 운해가 되고,
억겁의 시간을 건너, 바다에 우뚝 선 바위들은
하얗게 자기 몸을 지우기도 하지요.
카메라로 떠나는 시간 여행. 몽환의 바다는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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