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일상스냅 - 자전거가 있는 풍경 본문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 삶의 일부였던 것, 제 몸의 일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 단풍 드는 날 中에서 | 도종환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우정에 정력을 쏟아라. 돌아오는 댓가는 놀라울만큼 만족스러울것이다. 친구를 가지려면 친구가 되어라. - 어니 젤린스키 - |
'SNA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스냅 - 1월의 흔적 (70) | 2013.02.06 |
---|---|
일상스냅 - 11월의 흔적 (52) | 2012.12.05 |
일상스냅 - 10월의 흔적 (44) | 2012.11.02 |
일상스냅 - 9월의 흔적 (50) | 2012.10.12 |
일상스냅 - 카메라 청소 기념샷~~ (0) | 2012.09.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