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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뭣이 중헌디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 560 - [ 가을 마중? 뭣이 중헌디 ] 밖에 세상은 가을 나들이에 단풍 구경이 한창인데 나는 새로 사 온 온수매트를 만지작거리며 월동준비를 하고 있다 어찌하여 무소유는 커녕 새로운 살림살이가 늘어가는지 최소의 삶에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 인건가? 온수매트를 설치하면서 느낀점이라면 우선 온수매트에 왜 리모컨이 필요한건지 놀랍고 심지어 스마트폰 어플로 무선 작동이 되는걸보니 디지털 서비스를 제대로 배우고 따라잡지 못하면 앞으로 디지털문맹은 점점 살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람기억/SENSIBILITY
2019. 11. 5.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