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너머의 그 너머 본문
[ 순간에 최선을 ]
이제와서 새로워지자는게 아니다
묵묵히 나 다움을 유지하는것만으로도 힘드니까
그래도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야할까
결국 가야 할 길의 신념
생소한 길 앞에서 흔들리고 또 흔들려도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영혼을 노래하게 하는 신념
오늘도 희망을 안고
수없이 열리고 닫히는 문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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