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뒷모습, 그 남자 본문
[ 미망 迷妄의 하루 ]
잡힐듯 하던 꿈은 언제 이룰수 있을까
더디 오는 봄을 원망할 수는 없지
미망[迷妄] 의 하루가 또 지나간다.
'WORKING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번의 기회 (0) | 2022.04.17 |
---|---|
벚꽃 핀 봄날에 (0) | 2022.04.01 |
TV를 보다가 (0) | 2022.03.09 |
너머의 그 너머 (0) | 2022.02.20 |
편지를 쓰고 싶은 날 (0) | 2022.02.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