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와 커피™ ]
아침 바다에서... 본문
따듯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아침...
한없이 고요한 이 아침 바다에 마음을 내려놓고
무엇이 나를 이토록 괴롭히는지, 그리고 지금 나를 지탱하는 힘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
나와 나의 영혼을 어루만저주오.
- 바다. 그 품속에 머물다 -
'바람기억 > REMEMB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가을 입니다... (42) | 2013.10.30 |
---|---|
가을에 다시 만난... 꽈리 (44) | 2013.10.29 |
오케이 목장의 가을 색... (48) | 2013.10.18 |
시들은 잎이어도 좋아라... (32) | 2013.10.16 |
바람부는 가을 숲... (42) | 2013.10.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