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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와 커피™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용기를 내세요. 친구는 희망의 존재이며 당신의 말과 작은행동이 친구에게 커다란 힘이되니까요. ♥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 ♥ ♥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멀리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마더테레사 | 모든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中에서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소중한것은, 보다 깊은 내면에 담겨저 있는 마음이다. 그 마음은 가슴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느낄수 있으며, 작은것에도 움직여지는 섬세한 마음이다. ♥ ♥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걸 아는사람은 많지 않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란걸 아는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의 모든식탁위에서 흰눈처럼 소금이 떨어저 내릴때 그것이 바다의 눈물이란걸 아는사람은 많지 않다. 그 눈물이 있어 이 세상의 모든것이 맛을 낸다는것을. - 류시화 | 소금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오늘의날씨...맑음, 햇살이 따사롭다. 출근길, 구름한점으로부터 여유를 느끼고, 신선한 공기로부터 상쾌한 아침의 행복을 느낀다. 역시 사람은 밥만 먹고 살수 없으며....밥은 입으로 먹지만, 계절은 마음으로 먹고 사는것 같다. ♥ 세상에 가득한 햇빛을 마음안에 담는다 ♥ ♥ ♥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홀로 있다는것은, 어디에도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며 자유롭고 홀가분하고 부분이 아니라. 전체로서 당당하게 있슴을 뜻한다 - 법정스님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감성Blog 담배와 커피™ 이미 오늘은 시작되었고, 오늘은 완전히 새로운것이다. 월요일, 비록 힘들지만, "희망"의 이름으로 내 인생의 꿈을 키우는 하루의 아침을 다시 연다. ♥ ♥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어머니께서 비를 흠뻑 맞고 집에 오셨다. 깜짝 놀라 맞으니 손에 우산이 들려저 있지 않은가. 어머니는 빙그레 웃으시며 접어진 우산속에서 종이싼 것을 먹어보라며 내 미신다...그것은 떡이었다. 비에 젖지않게 그것을 우산으로 가리고 당신은 비를 흠뻑 맞고 오신 것이다. - 정채봉 | 신은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중에서--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다가올 즐거운 순간을 기다리는 마음의 여백이 행복이다. 나를 찿아가는 끝없는 길은 몸에서 영혼으로, 영혼에서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에서 너에게로 이어진다. 행복은 기다림의 다른말이다 ♥ ♥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 류시화 | 하늘호수로 떠난여행 중에서--
감성Blog 담배와 커피™ 택시를 타면 어김없이 보여지던 "오늘도 무사히" 라는 글귀가 머리속에 머물고 있다. 나의 미래는 지금 이순간 이곳에 있고, 행복은 갖지못한것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가진것을 즐기는것이다. 눈 떠서 맞이하는 오늘 하루에게 감사하며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이른아침에 먼지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된 나를 하루종일 찬란하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호승 시집 "햇살에게" 중에서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녹색의 싱그러운 숲에는 지난밤 다녀간 비의 흔적이 아직도 촉촉이 남아 있다. 삶의 무게가 힘겨운 사람들은 순수한 아침공기로 마음을 깨끗이 닦고, 고마운 아침햇살을 맞이한다. 나무와 나무 사이 숲을 이룬 것처럼....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더불어 살아내야하는 오늘 하루도 아주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 ♥ ♥ [ PASTAEL MUSIC ] [ Plus page | 커피한잔의 여유 - 더 보시려면 클릭 ↙ ] 나는 행복 합니다. 작은집이 있고, 밖으로 그리운 초록나무 보이고, 그너머 어딘가에 하늘이 있고... 나는 완벽하게 안전 합니다. - 최승은 시집 "행복" 중에서 --
감성Blog 담배와 커피™ 과거로의 여행은 나를 찿아가는 설레임이다. 그러나 예전에 꼬불꼬뿔했던 깊은시골의 도로는, 세월의 흐름을 타고 4차선 곧바른 도로로 변화하여 오로지 앞만보며 달려야하는 도로로 모습이 바뀌어 있었으니, 나 자신의 변화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면서도, 상대의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현실적 어리석음을 깨달아야했다. 그것은 마치 매일 거울을 보며 느껴왔던 내 얼굴모습이 갑자기 다른모습의 얼굴로 바뀌어 보이는 느낌과 같은것이었다. ♥ ♥ ♥ [ PASTAEL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