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Blog 담배와 커피™ 나만의 바다가 있다. 그러나 그곳엔 울타리가 없다. 울타리를 치는 사람은 자신도 결국 그 울타리에 갇혀버리기에..... 해가들면 어떻고, 바람불면 어떻고, 비가 오면 어떻랴.... 모두가 고맙게 나만의 바다로 여기고 있다. 그곳엔 오늘도 누군가 바다의 마음을 가슴에 담을것이다. 아주 비밀스럽게. [ PASTAEL MUSIC ] 모닝스타 요조